북, 예술공연 ‘아리랑’ 연습 한창

최근 북한에서 노동당 창건 60주년(10.10)을 기념한 집단체조(매스게임) ’아리랑’ 연습이 한창이다.

6일 조선중앙텔레비전은 2002년 이후 3년만에 열리는 ’아리랑’ 공연 관련 소식을 행사 관계자들의 인터뷰와 함께 전했다.

중앙TV에 따르면 송석환 조선문학예술총동맹(문예총) 부위원장은 ’아리랑’ 재창작에 참여하는 창작가·출연자들이 ’아리랑’을 ’21세기의 대걸작’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피바다가극단의 김수조 단장은 “아리랑은 당 창건 60돌을 맞이하는 선군(先軍) 조선의 자랑스러운 모습”이라고 말했으며 안무를 맡은 박용철씨는 “하루 하루를 보통 때의 열흘, 백날 맞잡이로(같이) 여기고 모든 열정과 노력을 바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리랑’은 10만여명이 1시간 20분 동안 민족의 역사와 세태풍속 등을 서사적으로 표현한 초대형 작품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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