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블라디보스토크에 민경련 사무소 개소

북한이 최근 러시아 블라디보스트크에 민족경제협력연합회(민경련) 사무소를 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대북 소식통은 “북한이 지난해 12월1일 블라디보스토크에 사무소를 마련, 평양으로부터 3명의 직원을 파견했다”며 “사무소 측은 남측과 경제협력 사업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또 블라디보스토크 민경련 사무소가 최근 대북 지원단체 및 남북교류 단체 관계자들과 경협 방안을 협의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러시아 극동지역 나홋카에 설치된 북한 총영사관도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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