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봄철 생마늘 먹으면 유행성뇌염 예방”

봄철에 강한 살균력을 자랑하는 생마늘을 먹으면 유행성 뇌염을 예방할 수 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텔레비전이 8일 전했다.

중앙TV는 마늘을 ’천연 항균약’이라며 “봄철과 겨울철에 생마늘을 먹으면 유행성 뇌염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유행성 뇌염을 일으키는 세균은 주로 사람의 코와 목구멍에 기생하는데 생마늘을 먹으면 이 세균이 사라진다고 중앙TV는 설명했다.

또 천연 항생소(antibiotic)를 함유하고 있는 마늘은 폐와 위의 세균 감염도 방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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