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백두산 답사행군 출발

북한 청년들로 이뤄진 답사행군대가 31일 량강도 혜산시에서 출발모임을 갖고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행군을 시작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이번 답사행군은 광복 60주년을 기념한 것이다.

량강도 ‘김일성동지 혁명사적관’ 앞에서 열린 출발모임에서 리금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 비서는 보고를 통해 “답사행군대원들이 이번 행군을 통해 ‘백두산 3대장군’(김일성.김정일.김정숙)의 혁명업적을 체득하고 그 어떤 역경 속에서도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 제1결사대, 제1총폭탄으로 준비하자”고 촉구했다.

답사행군대는 출발모임이 끝난 후 구호와 노래를 부르며 량강도 보천보로 출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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