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백두산발전소 건설에 썰매 이용

백두산 선군청년발전소 건설에 동원된 량강도돌격대 여단 청년 건설자들이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북한의 대남방송인 평양방송이 26일 보도했다.

방송은 “청년들은 청춘의 지혜와 정열을 남김없이 폭발시켜 불리한 날씨에서도썰매와 발구(소나 말이 끄는 썰매)를 이용해 방대한 건설자재들과 물자를 성과적으로 운반하고 있다”고 전했다.

북한은 백두산 일대의 전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2년 10월 량강도 백암군에서 백암발전소 건설에 착수했으며 최근 선군청년발전소로 이름을 바꿔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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