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백두산밀영 `답사자 회관’ 건설

북한은 백두산 밀영(량강도 삼지연군 백두산밀영노동자구)을 방문하는 사람과 거주민을 위한 회관을 건설했다고 조선중앙TV가 7일 보도했다.

북한은 1956년부터 백두산지역 답사행군을 실시해 오고 있다.

북한 중앙TV는 최근 ‘백두산 밀영 답사자 회관’을 건설하고 각종 행사와 예술공연, 영화 관람 등을 위한 설비와 비품을 ‘높은 수준’에서 완비했다고 전했다.

또 인근 학교에 농구.배구 경기를 위한 체육관(건축면적 1천696㎡)을 비롯해 김정일화(花) 온실 등 여러 개의 공공시설을 건설했다고 중앙TV는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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