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민속요리경연 개최

북한의 여성조직인 조선민주여성동맹(여맹) 중앙위원회가 3일 평양 쑥섬에서 전국 여맹원 민속요리경연을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이 경연에는 정월 대보름에 즐겨먹던 전래음식 위주로 출품됐다.

특히 평양냉면과 두릅곱돌장, 곰취나물 요리, 칠보산 오색 산나물 요리 등 평양시ㆍ평안북도ㆍ강원도ㆍ함경북도 여맹 구성원의 출품작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중앙통신은 “국수, 오곡밥, 약밥, 엿, 정과, 다양한 나물요리 등 수십 종의 음식들은 전통 음식의 고유한 맛과 속성을 특색있게 살린 것으로 평가됐다”면서 “황해남도와 개성시에서 출품한 음식도 이목을 끌었다”고 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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