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무역박람회에 극동러 참가 제의

극동러시아 치타 주 정부는 북한이 올해 자국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무역박람회에 극동러시아 기업의 참가를 제안 했다고 밝혔다.

자바이칼 지역 신문이 31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주러 북한 대사관 산하 하바로프스크 무역지부는 치타 주정부에 공문을 보내 오는 5월과 9월, 10월 평양에서 잇달아 개최되는 국제 무역박람회에 참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치타 주 정부측이 발표한 북한의 국제박람회 일정은 5월 15~18일에 제9회 춘계 국제무역박람회, 9월 25~28일 제2회 추계 국제무역박람회, 10월 31일~11월 3일 제2회 경제기술인프라 국제 박람회로,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사이트 www.dpak-expo.com을 통해 접할 수 있다./블라디보스토크=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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