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또 잔머리… 배곯는 인민들 챙겨라

▲ 평양정보센터가 개발한 휴대전화용 게임 ‘소년장수’

● 북한에서 만든 휴대전화용 게임이 소개됐다. ‘소년장수’라는 제목의 이 게임은 북한의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평양정보센터(PIC:Pyongyang Information Centre)의 작품이라고. PIC는 홈페이지(www.pic-international.com)를 통해 “아동영화 ‘소년장수’의 이야기를 기초로 손전화(휴대전화)게임으로 개발한 것”이라고 밝혔다.(오마이뉴스)

– 휴대폰 금지된 북한에서 휴대전화용 게임이? 희한하네~

● 지난달 30일부터 나흘간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온 톰 랜토스 미국 하원의원(민주당)은 미국이 현 시점에서 북한의 평화적 핵 이용권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달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 평화적 핵이용은 모든 핵 폐기한 뒤에 주장하는 게 순리

● 최근 미국의 민간단체가 대북지원 식량 분배의 투명성에 의문을 제기한 데 대해 정부가 정면으로 반박. 통일부는 해명자료를 통해 남북협상 과정에서 분배 투명성이 확보돼야 식량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북측에 꾸준히 강조해 오고 있고, 북측도 이에 수긍하면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YTN)

– 지원미가 장마당에 되팔리는 증거 있다. 투명분배 북한협조 증거 제시해야

● 닭고기 프랜차이즈 BBQ와 BHC 등을 운영하는 제너시스는 북한 금강산 제2 온정각에 각각 6평 규모로 BBQ와 BHC 1호점을 개점. 제너시스는 일주일에 두번 이상 국내 매장에서 사용되는 닭고기와 무, 올리브 기름 등 모든 자재를 북한 매장에 직배송할 계획. 판매되는 메뉴 가격은 국내 매장과 동일하며 달러로 표시.(YTN)

-관광객용, 북한주민에겐 아직 그림의 떡

● 북한의 식량 사정이 다소 개선되고 있다고 세계식량계획 WFP가 밝혔다. WFP는 최신 주간구호보고서에서 감자와 밀,보리 등의 수확이 최근 완료된데 이어 현재 채소류의 수확이 진행되고 있으며 남한에서 지원한 대규모의 쌀이 도착해 식량 사정을 개선시키고 있다고 전했다.(SBS)

– 군대, 권력기관보다 일반주민들 형편이 개선돼야

● 북한 조선적십자회가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큰 피해를 당한 미국 적십자사에 이례적으로 위문편지를 보냈다고 조선 중앙통신이 보도. 북한 적십자회는 이 편지에서 ‘카트리나’ 태풍으로 미국의 남부지역이 커다란 재난을 입은 데 대해 미국 적십자사에 위문을 표시하고 하루빨리 피해지역 주민들이 안착된 생활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 이런, 또 잔머리… 배곯는 인민들부터 챙겨라!

● 백두산은 벌써 영하 1도. 조선중앙텔레비젼은 ‘래일의 날씨’ 시간을 통해 4일 백두산지구의 날씨가 영하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연합)

– 북한의 겨울은 김정일 교체하고 개혁개방 돼야 끝나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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