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독창적인 경제관리계획 수립, 추진”

북한의 내각 국가계획위원회는 올해 독창적인 경제관리 계획을 세우고 인민경제의 생산과 건설을 주도할 것이라고 최대진 부위원장이 4일 조선중앙방송과 인터뷰에서 밝혔다.

최 부위원장은 지난 1일 공동사설 형식으로 발표된 신년사에서 나라의 전반적인 경제사업에 대한 내각의 조직집행자로서 기능과 역할이 강조됐다면서 “국가계획위원회 일꾼들이 과학적인 경제전략과 기업전략을 갖고 사업에서 주도성과 창조성, 능동성을 높이 발휘해야만 올해 선군(先軍) 총진군에서 성과를 이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오늘 선군혁명 총진군에서 승리의 열쇠는 바로 우리 일꾼들의 손에 달려 있다”면서 “모든 부문ㆍ단위에서 실리를 보장하고 나라와 인민 앞에 기쁨을 줄수 있도록 모든 일을 책임있게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가계획위원회는 북한의 경제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집행을 감독하는 기구로 ’경제의 작전국’ 또는 ’참모국’으로 불린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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