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대안친선유리공장에 사택 300가구 건설

중국의 지원으로 건설 중인 대안친선유리공장에 종업원들이 거주할 살림집 300여 가구가 건설되고 있다고 북한의 평양방송이 9일 보도했다.

방송은 “총 40여 동의 건물에 들어설 사택은 지방 도시의 특성에 맞게 저층으로 건설되고 있으며 2∼3개의 넓은 살림방과 부엌, 위생실(화장실), 전실(거실), 창고가 들어서게 된다”고 전했다.

방송은 “살림집 건설은 남포 5월 16일 건설사업소 대대의 돌격대원들이 담당하고 있으며 최근 한달 동안 수십 동에 달하는 살림집 1층 벽체 쌓기를 성과적으로 수행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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