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당 구호 전투적으로 학습하자”

북한 노동신문은 11일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중앙군사위원회의 창당(10.10) 60주년 공동구호 학습을 거듭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공동구호에 구현된 당의 사상으로 무장하자’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학습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첫째가는 임무”라며 “학습을 잘해야 강성대국 건설에서 결정적 전환을 이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대담하게 실천해 혁신을 일으키려면 알아야 한다”며 “당원과 근로자들은 당정책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해 매시기 제시되는 당의 노선과 정책의 요구, 그 정당성을 환히 꿰뚫고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공동구호 학습에 그치지 말고 그것을 행동의 구호, 실천의 구호로 삼고 생산과 건설에서 높은 실적을 올려야 한다”면서 “인민군대처럼 학습을 혁명적, 전투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또 공동구호 학습 방안으로 집체학습과 개별학습, 해설과 토론, 노동당 출판보도물 학습, 토요학습, 문답식 학습경연 등을 권장한 뒤 “공동구호를 열심히 학습하고 실적을 올리는 일꾼.근로자들을 적극 내세워주고 그 모범을 널리 일반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동당은 2일 올해를 ’강성대국 건설의 결정적 전환을 이룩하는 자랑스런 승리의 해’로 맞을 것을 촉구하는 공동 구호 160여개를 발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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