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당창건 60돌 과학기술발표회 개막

조선노동당 창건(10.10) 60돌을 기념한 전국 과학기술발표회가 23일 평양 3대혁명전시관에서 개막됐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태복 노동당 비서, 로두철 내각 부총리, 변영립 조선과학원 원장, 렴순길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장과 이번 대회에 출품한 과학자, 기술자, 발명가 등이 참석했다.

변영립 원장은 개막 연설에서 “이번 발표회는 그간 과학기술성과발표회, 가설 및 착상 발표회, 발명 및 기술 성과 전시회를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것과 달리 각종 발표회와 전시회를 종합적으로 진행하는 전례가 없는 전국적인 과학기술축전”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회에는 각 도 및 분야별 과학기술발표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800여 건의 발명 및 새 기술, 제안 등이 선보였으며 오는 26일 시상식을 갖고 폐막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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