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농업부문 간부회의 개최

북한은 22일 평양에서 ’전국농업부문 일꾼회의’를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봉주 내각 총리, 곽범기ㆍ로두철ㆍ전승훈 내각 부총리, 리경식농업상, 도ㆍ시ㆍ군 인민위원회와 농업지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이라는 자각을 간직하고 내년도 농업생산에서 결정적 전환을 이룩해 인민생활 향상과 부강조국 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겠다”고 결의했다.

또 내년 농사를 잘 짓기 위해 △농촌인력과 설비를 농삿일에 집중시키고 △곡물을 최대한 증산하도록 작물과 품종을 배치하며 △논밭의 지력을 높이고 △논농사에서 새 영농방법을 도입하며 △농작물 파종과 재배관리를 ’주체농법’의 요구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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