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노동당 창건 60돌 기념 연회

조선노동당 창건 60돌을 기념한 경축연회가 10일 평양에서 개최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이날 경축 연회에는 당.국가.군대의 지도간부 및 우당 위원장, 해외동포 축하단 등이 참석했으며, 우이(吳儀) 국무원 부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대표단을 비롯한 외국의 정당과 정부 대표단이 초대됐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연회 연설에서 “우리 당은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감으로써 제국주의 연합세력의 반공화국 고립압살 책동을 반대하는 사생결단의 사회주의 수호전에서 연전연승을 이룩하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고수했으며 우리 민족사에 일찍이 없었던 사회주의 강성대국의 자랑찬 역사를 펼쳐 놓았다”고 말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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