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남북협력 제주본부에 새해 인사

남북협력 제주도민운동본부(이사장 강영석)는 31일 북한 민족화해협의회(회장 김영대)가 팩스를 통해 새해 인사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민화협은 인사문에서 “남북협력 제주도민운동본부와 함께 그동안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위해 애쓴 사업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2006년에도 교류 협력 사업이 더 잘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언급했다.

강영석 이사장은 김영대 회장에게 “제주도와 북한 사이의 교류 협력이 보다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답신을 보냈다.

남북협력제주도민운동본부는 지난 99년부터 2004년까지 감귤 3만3천179t, 당근 6천t을 북한동포에 보냈으며 올해도 감귤 3천t과 당근 7천t을 북한동포에 보낼 계획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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