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광옥·유명옥, IFBA 순위 추락

북한의 여자 프로복서 김광옥과 류명옥이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랭킹에서 크게 밀렸다.

5일(이하 한국시간) IFBA가 발표한 7월 세계랭킹에 따르면 IFBA 세계챔프 출신인 김광옥과 류명옥은 각각 밴텀급과 주니어밴텀급에서 10위와 9위로 하락했다.

이는 김광옥과 류명옥이 지난달 IFBA 타이틀을 반납하고 지난달 28일 평양에서 세계여자권투평의회(WBCF) 초대 챔프에 올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한국의 김주희가 챔프로 있는 주니어플라이급에서는 북한의 최은순이 8위에 포진했고 한국의 손초롱은 미니플라이급 3위를 기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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