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강석주 訪中 핵문제 논의”

북한의 강석주 외무성 제1부상이 2-5일 중국을 방문해 핵문제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강 제1부상이 중국 외교부 다이빙궈(戴秉國) 수석 부부장의 초청으로 중국을 실무방문했다며 “쌍방은 조(북)ㆍ중 친선관계와 핵문제를 비롯한 호상 관심사인 국제문제들에 대해 심도있는 의견교환을 했다”고 밝혔다.

또 “방문 기간 강 제1부상은 탕자쉬안(唐家璇) 국무위원을 만나 담화했으며 다이빙궈 수석 부부장과 회담을 진행했다”면서 “담화와 회담에는 외교부 우다웨이(武大偉) 부부장을 비롯한 중국측 관계 일꾼들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그러나 보다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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