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각국 대사관과 친선모임

북한은 27일 중국, 러시아 등 평양 주재 각국 대사관과 신년모임을 열고 친선협력관계를 돈독히 했다.

2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백남순 외무상을 비롯한 외무성 관계자들은 27일안드레이 카를로프 대사 등 러시아 대사관 직원들과 신년맞이 친선모임을 갖고 “올해에도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를 여러 분야에 걸쳐 더욱 발전시키자”고 강조했다.

박경선 부부장 등 노동당 국제부도 이날 평양 고려호텔에서 우둥허(武東和) 대사를 비롯한 중국 대사관 직원들을 초청, 친선모임을 가졌으며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를 더욱 확대 강화하자”고 말했다.

조선ㆍ인도친선협회도 이날 인도 국경절 55돌을 맞아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인도 대사관 직원들과 친선모임을 열었다.

한편 평양주재 베트남 대사관은 이날 북한과 베트남의 외교관계 수립 55돌을 맞아 북측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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