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가지 대장질환에 특효”

북한 조선중앙텔레비전은 8일 가지가 대장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효과가 탁월하다고 보도했다.

중앙TV는 이날 “가지로 만든 음식을 평상시 자주 먹으면 병원균이 대장 안에 들어가도 염증이 잘 생기지 않으며 생겼다 해도 빨리 낳는다고 한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방송은 “대장이나 소장에 염증이 생기면 그 부위에 피가 모이고 붉게 부어나면서 열이 나게 되는데 가지는 이 염증을 없애고 피가 잘 흐르게 하는 작용을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가지는 궤양성 대장염, 식중독, 적리(갑자기 배가 아프고 뒤가 묵직하며 피가 섞인 설사를 하면서 온몸 중독증상을 나타내는 급성 전염병), 만성 설사증 등 대장병 치료에 아주 좋다고 방송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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