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中 지린성 3대 수출국 떠올라

북한이 중국 지린(吉林)성의 3대 수출국으로 떠올랐다고 중국 동포신문인 흑룡강신문 인터넷 판이 22일 보도했다.

흑룡강신문은 지린성 상무청 자료를 인용, 지린성은 올들어 지난 7개월 동안 북한에 65.2%가 증가한 1억1천900만 달러를 수출, 남한과 일본에 이어 3번째로 많았다고 밝혔다.

지린성의 대북 수출은 3개월여 동안 50% 이상씩 가파르게 상승,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신문은 전했다.

지린성 수출은 남한과 일본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3%가 증가한 3억3천만 달러, 5.4% 증가한 2억1천8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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