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中동북아 투자무역박람회에 참가

중국 상무부는 오는 9월2-6일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서 처음으로 동북아 투자무역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중국국제방송은 지난 11일 상무부 웨이젠궈(魏建國) 부부장의 발표를 인용해 박람회에는 남북한을 비롯 일본ㆍ몽골ㆍ러시아 기업 등이 참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람회는 상품 전시, 투자상담, 동북아 무역 경제협력회의 등으로 꾸며진다.

웨이젠궈 부부장은 “동북아 국가는 중국의 중요한 경제무역협력 파트너”라면서 “중국과 북한, 남한, 일본, 몽골 등과 무역액은 2004년 중국 무역 총액의 4분의 1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방송은 “박람회는 동북아 국가와 교류ㆍ협력 및 외자유치를 위해 열린다”고 보도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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