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6자 각료회담 필요할지도”

북핵 6자회담 러시아 대표인 알렉산드르 로슈코프 외무차관은 1일 만약 오는 8일 열리는 베이징 6자회담에서 진전이 이뤄지면 참가국 각료급 회담이 필요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로슈코프 차관은 이날 이번 회담에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전이 이뤄지고 절차를 가속화할 필요가 있게되면 참가국 외무장관들이 참여하는 각료회담을 열 필요가 있다고 말한 것으로 RIA 통신이 보도했다.

로슈코프 차관의 이날 발언은 앞서 31일 구체적 성과를 얻어내기위해 새로운 6자회담을 개최할 가능성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과 대조되는 것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