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6자 외교장관회담 내달말 베이징 검토”

6자회담 참가국들이 내달말 베이징(北京)에서 6자 외무장관급 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TBS가 22일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6자회담 참가국 외무장관 회담은 북한에 의한 핵폐기를 위한 초기단계조치가 완료된 뒤의 조치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당초 8월 연례 아세안지역안보포럼 기간 개최지인 마닐라에서 여는 방안이 논의돼 왔었다.

그러나 미국측이 마닐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이 이전인 7월말 베이징에서 외무장관 회담을 여는 방안을 각국에 타진, 당사국들이 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이와 함께 방송은 미 국무부가 내달초 비공식 수석 레벨 회담을 개최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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