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주요 일지

북한이 3일 “미국의 고립.압살 책동이 최악의 상황을 몰아오고 있다”면서 “앞으로 안정성이 철저히 담보된 핵시험을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다음은 지난해 2월 10일 북한 핵무기 보유선언 이후 북핵관련 주요 일지.

▲2005.2.10 = 북 외무성, 핵무기 보유 및 6자회담 무기한 중단 선언

▲2005.5.11 = 북 외무성, 영변 5MW 원자로 폐연료봉 8천개 인출 완료

▲2005.6.21∼24 = 남북장관급회담. 핵문제를 대화의 방법으로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를 취해 나가기로 합의

▲2005.9.13∼19 = 2단계 제4차 6자회담. 북의 ’모든 핵무기와 현존 핵계획 포기’ 등 6개항 공동성명 채택

▲2005.11.9∼11 = 1단계 제5차 6자회담. ’공약 대 공약’ ’행동 대 행동’ 원칙에 따라 공동성명 이행 등을 내용으로 한 의장성명 채택

▲2005.12월 = 정부, 북미 양측의 대결 구도를 완화하기 위해 제주도서 6자회담 수석대표들간 비공식 회담 제의. 북측 거부로 무산.

▲2006.1.18 = 북.미.중 6자회담 수석대표 베이징서 회동. 북, “선(先) 금융제재 해제” 요구, 美측 기존 입장 고수.

▲2006.3.7 = 북미, 금융문제 논의 위한 ‘실무적 접촉’. 북, 위폐문제 해결을 위한 정보교류와 합동협의기구 설치를 제안했지만 미, “불법행위는 협상대상이 아니다”고 거부.

▲2006.6.1 = 북 외무성, 미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를 초청했으나 미측 거부.

▲2006.7.5 = 북, 미사일 발사.

▲2006.7.16 = UN 안보리 결의 1695호 만장일치로 통과. 북측은 즉각 거부.

▲2006.7.28 =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계기로 한.미.중.러.일 등 6자회담 참가 5개국에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이 참여한 ’10자 외교장관 회동’ 개최.

▲2006.8.1 = ARF,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 담은 의장성명 채택.

▲2006.8.18 = 미국 ABC방송, 정보당국을 인용해 북한의 지하 핵 실험 준비설 제기.

▲2006.9.9 = 중국 등 세계 24개 금융기관 대북 거래 중단.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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