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있는거 맞습니다, 맞고요.

▲6자회담 미국대표단 도착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은 8일(현지시각) 북한 인권문제와 관련, “북한의 남녀, 어린이들의 처지, 기아, 강제수용소에 대해 진정으로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한반도 어느곳이든 핵무기가 있어선 안된다는 것은 분명하며, 한반도 비핵화는 모두가 합의한 고귀한 목표”라고 말해(조선일보)

– 그렇습니다. 북한의 인권문제와 핵문제는 그 무엇보다도 심각하고 중요한 문제입니다.

●김철남 방콕 주재 북한 대리대사는 이날 태국 외무부를 방문, 1978년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태국 여성 아노차 판조이가 북한에 거주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고 시하삭 푸앙켓캐우 외무부 대변인이 말해(연합)

– 북한, 항상 똑같은 스토리죠.

●북한은 지금 맹렬한 속도로 핵무기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미 상당한 수준의 농축우라늄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는 명확한 증거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미국의 핵과학자로 지난해 북한의 핵시설을 둘러본 지그프리드 해커 스탠퍼드대 교수가 핵비확산 학술회의에서 이같이 강조해(YTN)

– 북한핵… 있는 거 맞습니다, 맞고요.

●유럽연합(EU)이 유엔총회에 상정한 대북인권결의안은 고문, 공개처형, 정치범 수용소, 매춘, 영아살해, 외국인 납치 등 그동안 거론된 각종 북한 인권문제를 모두 적시하고 북한에 대해 “자국민의 모든 인권과 기본적 자유를 철저히 보장할 것”을 강력 촉구해(연합)

– 북한인권해결… 이젠 행동으로 옮길 차례 입니다.

●북한은 8일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최근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폭군’으로 비난한 데 대해 “추호도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 질문에 답하는 형식으로 “최근 미 행정부가 우리에 대한 경제, 금융제재 책동을 강화하면서 나온 미국 당국자의 이번 발언은 공동성명 이행전망을 우려하게 한다”며 이같이 말해(한국일보)

– 핑계삼아 6자회담 시간끌기 작전 하시겠군요.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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