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 뉴욕세미나 주요 참석자 발언요지

뉴욕 맨해튼에서 전미외교정책협의회(NCAFP) 주최로 이틀간 열린 비공식 토론회가 끝난뒤 참석자들은 “분위기가 좋았다. 유익한 회의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은 그러나 6자회담 재개의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진전을 보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음은 세미나 종료 후 주요 참석자들의 발언내용.

◇리근(북한 외무성 미국국장)= 여기에 의견을 교환하러 왔다. 이틀동안 의견 교환해서 여러가지 문제들을 아주 진지하게 논의했다. 또 도움이 됐다.

그 다음에 6자회담에 나가는 문젠데, 6자회담에 나가는 우리의 입장은 명백하다. 우리로 하여금 6자회담에 나갈 수 있는 명분을 세워줘야 한다. 거기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미국측에 전달했다. 다음에 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기다려야죠.

◇조셉 디트라니(美국무부 대북협상대사)= 우리는 테이블에서 모든 얘기를 나눴다. 참석자 모두 얘기를 했다. 좋은 회의였다.

◇위성락(주미 한국대사관 정무공사)= 다양한 대화를 했고, 구체적인 성과물을 갖고 있진 못하지만 협의는 이어진다. 서로간의 이해는 올라갔고 신뢰도 높아갔다.이 미팅은 당장은 없고, 또 다른 형태의, 다른 채널로 대화가 있겠지요. 서로의 입장을 교환했다. 분위기는 좋았다./뉴역=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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