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9·9절 맞아 열병식…세습정당화 선전


북한은 9일 정권 수립 65주년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김정은이 참석한 가운데 예비전력인 노농적위군의 대규모 열병식을 실시했다.


이날 열병식에는 해외동포 대표단, 주북 외교 및 국제기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주석단에는 김정은을 비롯해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박봉주 내각 총리,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대장,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김경희·김기남 당 비서,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육·해·공 정규군의 대규모 열병식과 달리 군사 무기를 과시한 퍼레이드는 실시되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는 여성 노동적위군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열병식에는 평양 시민들이 대거 동원됐다. 



김정은이 내세우고 있는 ‘과학기술중시’ 선전판이 등장했다. 



열병식에는 체육인들과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했다.



열병식에는 학생들도 대거 동원됐다.



이날 열병식은 전반적으로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권력세습 정당성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사진=조선중앙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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