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100달러짜리 위폐 미국 강타”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이 100달러짜리 위조지폐를 만드는 것으로 금융제재에 대응하고 있다고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 데일리 미러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의 위폐가 진짜와 너무 흡사해 미국인들조차 속아 넘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미 연방수사국(FBI)과 재무부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발견된 북한 위폐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 위폐는 라스베이거스에서 화폐 감식기를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의 한 보안 관계자는 “북한 위폐들은 화폐 감식기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카지노 관계자는 “그것(북한 위폐)이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위폐를 유통한 아시아 외교관 한 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용의자들이 체포됐다고 전했다./런던=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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