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화물선 인천항 입항

인천항만공사는 북한 화물선 오석산호(1천229t급.선장 유병균)가 인천항에 28일 입항했다고 밝혔다.

개성총회사 소속으로 남포 선적인 오석산호는 북한 선원 17명과 판유리 1천470t을 싣고 이날 오전 10시 20분 인천항에 입항했으며 H빔 150t을 싣고 오는 30일 오후 북한 남포항을 향해 출항할 예정이다.

공사측은 오석산호의 인천항 입항이 통일부 승인을 얻은 국내 유리회사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으며 앞으로 교역물량에 따라 또다시 인천항을 입항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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