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홍수피해 돕기’ 인천운동본부 결성

‘우리겨레 하나되기 인천운동본부’ 등 인천지역 24개 시민.사회단체는 28일 인천시청 앞에서 ‘북녘 대홍수 피해 돕기 운동본부’ 결성 기자회견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오는 9월 말까지 260만 인천시민의 마음을 북한 동포들에게 보낸다는 의미로 ‘260만개 라면 보내기’ 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라면 구입비는 500원짜리를 기준으로 13억원 가량이 필요한 것으로 예상하고 1차로 북한 수재민 35만명을 돕기 위한 1억7천500만원(라면 35만개)을 다음 달 중순까지 모금한 뒤 나머지는 10월 초 남북 정상회담 전까지 모아 지원키로 했다.

또 인천지역 언론사 등과 공동모금 운동을 벌여 북한에 필요한 모포나 구호물품을 구입해 9월 말 인천항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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