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역 현대화 사업 목적 보수작업 진행”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21일 북한이 평양역을 현대적으로 꾸미는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선신보는 이날 북한 철도성의 김순옥 국장이 인터뷰를 통해 철도운수사업 계획과 관련, “평양역의 역사 건물들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멋있게 꾸린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 국장은 이어 “국내의 많은 철도역들을 해당 지방의 특색이 살아나게 개건·보수하기 위한 준비도 다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국장은 또한 철도성이 올해 추진할 사업으로 평양역 개보수 뿐만아니라 현대적인 철도차량들을 연구개발하고 철길을 중량화·현대화하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은 중구역에 있는 평양역이 1958년 완공돼 김일성이 ‘평양시 10대 건물’의 하나로 지정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