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출신 미군병사 없어”

미국 AP통신은 최근 이라크 복무 미군가운데 북한 출신이 미 시민권을 얻었다고 보도했으나 14일(현지시간) “한국 출신이 북한 출신으로 잘못 보도됐다”고 자사 기사를 수정했다.

이 통신은 지난 10일 워싱턴주 포트 루이스에서 17개 나라 출신 미군 병사 23명이 이라크에서 복무한 뒤 미국 시민권을 얻었으며, 이 가운데 “북한에서 태어난” 병사도 있다고 전해 주목됐었다.

이 통신은 그러나 이날 정정 기사에서 “23명 가운데 북한 출신은 없고, 한국 출신이 1명 있다”고 설명했다./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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