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축구, 킹스컵 결승 진출

북한 축구가 킹스컵대회에서 주최국 태국을 꺾고 결승에 진출, 동유럽 강호 라트비아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북한은 28일 태국 푸껫 수라쿨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6회 킹스컵 2005 예선 풀리그 3차전 태국과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북한은 1승1무1패(승점 4점)를 기록, 선두 라트비아(1승2무.승점 5점)에 이어 2위로 결승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연합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