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축구, 카타르와 평가전서 1-0 승리

북한 축구대표팀이 2011 아시안컵을 앞두고 가진 카타르와의 평가전에서 1-0으로 이겼다.


조형욱 감독의 지휘 아래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정예 멤버로 꾸려진 북한 축구대표팀은 2011 아시안컵 개최국인 카타르와의 친선경기에서 후반 24분에 터진 량용기(센다이)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잘 지켜 1-0 승리를 거뒀다.


남아공 월드컵 당시 북한 축구대표팀을 이끌었던 김정훈 전 감독은 4.25체육단으로 복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은 2010 AFC 챌린지컵 우승팀으로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아시안컵 본선에 자동으로 합류했고 이란, 이라크, 아랍에미리트(UAE)와 함께 D조에 속해 있다.


한편 한국과 같은 C조에 속한 바레인은 사우디아라비아(B조)와 평가전에서 0-1로 졌다.


한국 대표팀은 역시 2007 아시안컵 3위로 본선에 자동 진출했고, 4일 UAE 클럽팀인 알 자지라와 평가전을 가진 뒤 6일 카타르로 입성해 11일 바레인과 아시안컵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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