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체제선전, 국제사회에선 안먹혀요

▲ 북한 웹 사이트 ‘우리민족끼리’

● 북한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가 영어와 러시아판에 이어 중국어와 일본어판을 신설한 것으로 확인(연합)

-체제선전도 세계화? 국제사회에선 안먹혀요

● 러시아 정부는 북한이 핵무기비확산조약 NPT에 복귀하면 전력난을 해소해 주기 위해 북한에 원자력발전소를 건립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원자력부 관계자는 북한이 NPT에 복귀하고 원전 건립이 러시아에 상업적으로 이익이 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MBN)

– 南은 대북 전력지원, 러는 원자력, 中은 원유 제공, 북한 에너지난은 앞으로 옛말?

● 조총련(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국립 5·18묘지를 참배했다.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북한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입국한 이들은 광주를 방문해 국립 5·18묘지를 참배한 뒤 남·북 대표팀 축구경기가 열리는 전주로 이동했다.(YTN)

– 조총련, 광주 정신 계승해 북한 민주화 기여하시길….

● 제4차 6자회담의 합의문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핵 폐기’라는 용어가 합의문에 들어갈 것이란 점. 이대로만 된다면 6자회담에서는 핵 폐기의 범위와 절차, 검증 방법, 상응하는 보상 조치 등에 대한 협상에 가속도가 붙을 수 있다고…(동아일보)

– 북핵 폐기 안들어가면 회담 왜 하나. 이런 걸 두고 협상하니 6자회담이 우울해

● 제4차 북핵 6자회담에 참석 중인 북한 대표단이 지난달 30일 미국 대표단을 베이징(北京) 소재 북한 식당으로 초대해 만찬을 베푼 것으로 1일 확인됐다(경향신문)

– 북한, 밥상머리에서 인심난다고, 이번엔 좋은 결과 있기를

● 남북관계가 급진전하면서 국내 대학들(서울대, 연대)이 북한의 김일성 대학과 학술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북한 또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밝혀(경향신문)

– 학술교류 벌써 10년째, 이젠 실질적 효과 거두어야.

●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미국의 군사적 위협 해소를 원한다면 주한미군과 주일미군 모두의 철수를 추진하는 것이 북한식 방식이다. 일본과 미국 모두 이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김 위원장은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6자회담은 실패하게 될 것이다.(워싱턴포스트 칼럼)

– 김정일도 이걸 알고 있겠지? 부시 임기 끝날 때까지 시간끌기가 최선책이겠군.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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