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창건 2년 우리가 세계최강 미국 물리쳐”

북한이 6·25일을 맞아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와 맞서 싸운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참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관련 글을 게재하고 “창건 2년밖에 안 되는 우리 공화국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서산낙일의 운명에 몰아넣은 조국해방전쟁은 끝없는 격정과 환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강변했다.


매체는 전쟁의 운명을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은 무기나 군사장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무기를 다루는 사람의 사상정신 상태에 있다면서 이것이 김일성의 관점이었다고 피력했다.


이어 “수령님(김일성)이 내놓으신 새로운 반공격 전략은 기성의 군사이론이나 교범, 다른 나라의 경험에 구애됨 없이 주체적 입장에서 밝히신 전혀 새롭고 독창적인 군사전략”이라며 “전쟁개시 3일 만에 이룩된 서울해방 작전에서의 빛나는 승리가 그것을 잘 말해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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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진 기자
경제학 전공 mjkang@uni-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