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방에도 괴릴라성 집중호우

4일 오전 6∼9시 사이 평안남도 맹산군에 86㎜, 북창군에 83㎜의 폭우가 내렸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은 “오늘 저기압골의 영향으로 평안남북도, 자강도, 량강도 지방에서 40∼70㎜의 비교적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이 예상된다”면서 농경지 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했다.

북한에서는 이날 0∼3시 사이 황해남도 및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쏟아져 사리원 89㎜, 평양 47㎜, 평성 46㎜, 덕천 42㎜ 등 강우량을 기록했으며 전날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장연에서도 46㎜의 비가 내렸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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