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지령받고 中서 탈북자 납북 채모씨 검거


중국에 숨어 있던 탈북자 5명을 한국에 보내주겠다고 속인 뒤 북한에 넘긴 탈북자 채모씨가 검찰에 15일 구속됐다. 북한으로 넘겨진 탈북자들은 북한에서 처형되거나 정치범수용소에 수용돼 온갖 고초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피고인이 소지한 북한 발행 인적 사항 확인서(주민등록증)./의정부지검 제공



사진은 피고인에 의해 강제 납북된 일가족(왼쪽부터 아들, 아내, 남편)./의정부지검 제공



피고인이 중국에서 북한 보위부 공작원에 포섭돼 활동할 때 찍은 사진./의정부지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