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력난 해결 위해 ‘석탄 증산’ 독려

북한은 15일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 석탄 증산을 독려하고 나섰1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올해전투결속을 위한 총 돌격전을 힘 있게 벌리자’는 기사에서 “탄부를 나라의 맏아들로 내세워주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에 드높은 생산성과로 신념을 검증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신문은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정신력이다”면서 “1970년대 당의 기초 축성시기 일꾼들의 정신세계와 투쟁기풍을 따라 배워 화력탄 증산을 위한 오늘의 벅찬 투쟁 속에서 당 중앙을 결사옹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의 유일적영도체계가 얼마나 튼튼히 섰는가 하는 것은 그 어떤 말이 아니라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 실천투쟁을 통하여 나타난다”면서 “화력탄 증산을 위한 대책을 진지하게 토의하고 해당한 작전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신문은 또 “석탄공업성이 올해 주요 목표로 선정한 10개 주요대상이 완공돼 새 갱도들과 채탄장들이 조업한 소식과 300만 톤 능력 확장 공사가 각 탄광들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신문은 “평안남도 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가 당 정책 결사관철의 정신을 총 폭발시켜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간다”면서 “평양의 불빛을 지켜가는 직동의 탄부”라고 호평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도 신문은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가 “사회주의수호전의 최전방을 지켜선 영예 드높이 계속혁신, 계속 전진한다“면서 “화력탄생산성과가 확대되고 있는 나라의 대규모 석탄생산기지”라고 소개한 바 있다.


한편 순천지구탄광 석탄생산은 평양화력발전소 전기 생산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외화벌이도 하고 있다. 평안남도 소식통은 “순천시장에서 석탄 1톤 가격은 20달러를 넘어섰다”고 데일리NK에 전했다.


현재 석탄공업상은 1999년 평안남도 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2.8직동청년탄광 지배인을 거쳐 2009년 12기 최고인민대의원을 역임한 문명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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