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장애인AG’ 선수단, 가장 먼저 선수촌 입촌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참가국 가운데 북한 선수단이 가장 먼저 선수촌에 입촌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북한 선수단이 오는 14일 오전 11시 인천 구월아시아드선수촌아파트의 국기광장에서 입촌식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양궁, 탁구 등 4개 종목에 선수 9명을 파견했다. 북한이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선수단을 파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앞서 북한 선수단은 지난 12일 정현 선수단장과 최명일 부단장, 코치진, 의료진,보도진 등을 포함해 총 29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북한 선수들은 오늘(13일) 오후부터 박태환수영장, 송도글로벌대학 체육관,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훈련에 들어갔다.


한편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은 개최국인 우리나라를 포함해 41개국에서 선수 2500여 명, 임원 1500여 명이 참가, 오는 18~24일까지 23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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