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장거리 미사일 9시 51분 기습 발사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은하3호를 12일 오전 9시 51분에 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미사일 발사 성공 여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군은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발사대에서 오전 9시 51분에 발사한 것으로 보고 현재 궤도를 추적 중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앞서 10일 미사일의 기술적 결함의 이유로 미사일 발사 기간을 오는 29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11일에는 북한이 1·2·3단 로켓을 모두 분리해 수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치명적 기술적 결함이 발생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있었다.
 
때문에 정부 당국은 북한이 기습적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배경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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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 기자
sylee@uni-medi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