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자체개발 주장 기능성 화장품 ‘은하수’

북한 평양화장품 공장에서 올해 들어 ‘은하수’ 화장품의 다양화로 10종의 ‘자외선 피부보호 화장품’이 출시됐다고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가 7일 전했다.

조선신보는 이날 “살결물과 물크림, 크림, 기름크림, 분크림, 겔(젤) 등으로 각이하며 계절과 기후특성, 피부의 성질에 맞게 이용할 수 있다”면서 “사무, 외출, 등산, 해수욕 등 여러가지 환경들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화장품은 이용자들이 쓰기에 편리하게 구분되어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조선신보는 “5살부터 12살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만든 자외선방지겔도 있다”면서 “공장 관계자에 따르면 ‘자외선 피부보호 화장품을 비롯한 기능성화장품을 많이 연구개발하고 제품화할 데 대한 방침은 김정은 원수님께서 내놓으신 것’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조선신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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