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천AG’ 선수단 선발대, 11일 오후 입국

오는 19일 개막하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이 11일 오후 7시쯤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선발대는 장수명 북한 올림픽위원회 대표와 임원을 비롯해 축구와 조정 선수, 심판과 의료진, 기자단까지 모두 94명 규모이다.


북한 선수단은 이날 입국하는 선발대를 시작으로 종목 경기 일정에 따라 앞으로 다섯 차례에 걸쳐 서해 직항로를 통해 들어올 예정이다.  


북한은 이번 인천 아시안게임에 14개 종목 150여 명의 선수를 출전시키고, 임원과 심판, 취재진을 포함하면 270여 명을 파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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