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 서홍찬으로 교체

북한 김정은 체제 들어 대대적인 군부 인사가 단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홍찬 군 상장이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에 임명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이 인민군 제354호 식료공장을 시찰했다고 보도하면서 수행자인 서홍찬을 인민무력부 제1부부장으로 소개했다.

전임자인 전창복은 지난 8월 17일 김정은의 마식령 스키장 시찰 수행을 끝으로 북한 매체에 등장하지 않았다. 따라서 서홍찬의 제1부부장 임명은 지난 8월 26일 열린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이뤄진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서홍찬 상장은 2009년 김정은 등장 이후 빠른 속도로 진급하는 등 세대교체가 진행 중인 김정은 체제 내에서 핵심 군부 인사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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