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군 장성 심명수 사망

북한군 장교 양성기관인 강건종합군관학교 교장을 지낸 심명수 상장(우리의 중장)이 사망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김일성훈장 수훈자이며 강건종합군관학교 명예교장인 조선인민군 장령(장성) 심명수의 서거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여 25일 고인의 영전에 화환을 보내였다”고 전했다.

심 명예교장은 지난 96년 12월 강건종합군관학교 교장에 취임한 데 이어 97년 4월 상장으로 진급했으며 98년 7월 최고인민회의 제10기 대의원에 선출됐다.

또 87년 4월 김일성훈장을 수여 받았다.

한편 그는 2002년 12월 김정일 위원장이 평안남도의 토지정리 현장을 시찰할 당시 수행한 이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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