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위폐 논란’ 주제로 기자포럼

한국기자협회(회장 정일용)와 한국언론재단(이사장 정남기)이 공동주최하고 6ㆍ15공동위 남측언론분과가 주관하는 제53회 기자포럼이 ’북한 위폐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란 주제 아래 14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에서는 미국이 제기한 위폐 문제가 6자 회담 등 북핵 문제와 한반도 정세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전망을 논의하게 된다. 연합뉴스 국제경제부 강진욱 차장(기협 남북기자교류특별위원장)이 사회를 맡고 고승우 미디어오늘 논설실장이 주제발표에 나선 뒤 서태석 외환은행 부장이 ’위폐 현황 및 경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 KBS 손관수 정치외교팀 기자, 한겨레신문 강태호 통일팀장, 자주민보 이창기 기자, 월간 말지 북한전문 조천현 기자, 통일연구원 박종철 남북관계연구실장, 주한 미국대사관 관계자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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