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린이 돕기 스포츠 패션쇼

디아도라 코리아(대표 백승천)는 24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 7층 컨벤션홀에서 ‘북한 어린이 돕기 스포츠 패션쇼’를 개최한다.

이번 스포츠 패션쇼는 북한 유소년 축구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백승천 대표는 “북한 축구팀이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것은 유소년 축구 발전에 신경을 쓰지 못한 탓”이라고 분석하고 “북한 어린이들이 축구공부터 마음대로 찰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디아도라 코리아측은 패션쇼를 통해 모은 축구공 400개(개당 4만원)와 함께 본사에서 지원한 축구공 100개를 합쳐 1차 지원분 500개(총 2천만원 상당)를 대한적십자사나 서울시체육회 등을 통해 북측에 보낼 예정이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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