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아첨형 인간’이 대우받는 곳

▲ 26일 입국한 북한축구대표팀이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가운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 26일 베이징 댜오위타이에서 제4차 6자회담 개막식에 이어 양자 접촉을 갖고 북핵 해결 협상에 돌입, 북한과 미국은 예민한 문제 건드리지 않은 채 이번회담의 실질적 진전을 이뤄내기 위한 적극적인 협상 의지를 드러내(연합)

– ‘실질적 진전’ 기대합니다.

● 유럽연합(EU)은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의 하나로 북한에 대한 인도적 원조를 확대할 수 있다고 26일 밝혔다. EU는 올해 1천70만 유로 규모의 의료품 등을 북한에 지원할 계획.(연합)

– ‘인도적’ 원조 실현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야

● “전체 장병들은 한 시대 가장 포악한 두 제국주의 강적을 때려부순 김일성 주석에 대한 경모의 정에 휩싸여 있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선군혁명 영도에 따라 우리 혁명무력의 반제전승의 자랑찬 역사를 더욱 빛내어 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 있다”(김영춘 인민군 총참모장)

– 북한, ‘아첨형 인간’이 대우받는 곳

● 북한이 이달 중순 1인당 배급량을 200g에서 250g으로 늘리기는 했지만 식량 위기는 점점 악화되고 있다고 세계식량계획(WFP) 베이징 사무소의 제럴드 버크 대변인이 밝혔다.(연합)

– 정신 못차린 김정일때문

● 북한의 식량 사정은 1997년 이후 최악, 이에 따라 중국은 북한 접경지대에 탈북자들이 몰릴 것에 대비해 군 순찰을 강화하고 중국교포들이 북한의 친지를 돕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연합)

– 탈북자, 난민 인정 왜 안하나

● 북한이 전국 200여개의 자연보호구에서 유용 동물 보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조선신보 인터넷판이 26일 보도. 북한은 해마다 3월부터 7월까지를 유용동물 보호 기간으로 정하고 백두산과 금강산, 묘향산 등 전국의 자연보호구에서 서식하고 있는 동물을 보호. 증식하고 있다고.(연합)

– ‘인민’ 굶어죽는데 동물보호?

● 북한의 남녀 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아 축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26일 오전 입국, 27일 오전부터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레 일정을 바꿔 입국첫날부터 공식훈련에 돌입(연합)

– 북한선수들 파이팅 입니다.

● “1전이라도 더 보내고 싶은 것이 제 마음이고 남쪽에 있는 탈북자들의 마음” 북한의 식량난이 제일 극심했던 1998년 탈북해 남한에 정착한 탈북 여성 ‘장사민’씨는 3개월에 한번정도씩 북쪽 가족에 돈을 보내 생계를 돕고있다고 말해.(연합)

– 제2의 이산가족 양산하는 남북한 정권

김송아 대학생 인턴기자 ksa@dailynk.com
이현주 대학생 인턴기자 lhj@dailynk.com

소셜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