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식량 지원 캠페인

북한의 식량난 지원을 위한 ’사랑의 감자꽃을 피워요’ 캠페인이 11일 낮 제주시 신제주로터리에서 열렸다.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이 중앙일보와 공동으로 6.15 공동선언 5주년을 기념해 북한의 씨감자 생산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이날 캠페인은 모금 활동에 이어 북한 실정 보고, 감자요리 시식회, 감자꽃 화분 나누기, 북한 사진전 등 부대행사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식량 지원이 아닌 씨감자 생산사업을 지원해 북한의 식량난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북한 스스로 식량을 자급자족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비전은 50년 한국 전쟁중에 설립돼 유엔과 세계보건기구 등 국제기구들과 연대, 사랑의 빵 보내기사업 등 긴급 구호 및 개발사업을 벌이고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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